블라인드에 낚시대 드리우고 한 놈만 걸리길 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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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줄 요약
1. 40대녀가 블라인드에서 개인 채팅으로 A남 만나서 섹스함 (블라인드는 직장명 나옴)
2. 섹스하고 40대녀가 고백했는데 A남이 거절하자 강간 당했다고 고소함
3. 그렇게 재판 도중 또 블라인드에서 B남과 만나서 섹스하고 강간 당했다고 고소함
4. 이번에는 B남이 힘으로 자기를 강간할 때 했던 섹스 체위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함.
5. 하지만 B남은 40대녀에 신뢰감이 없어 만일을 대비해 섹스를 한 당일의 만남 상황을 녹취했음.
6. 녹취록이 있어도 끝까지 자기가 강간당했다고 우기다 결국 법정 가서 무고였음을 인정함.
7. 때마침 A남 강간 고소 사건도 이전 채팅내역으로 인해 허위로 판결남.
8. 최종 선고 당일 40대녀 직장 퇴근하고 늦게 혼자 출두함.
9. '유사한 내용의 무고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중에 다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러 죄책이 무겁고 비난가능성이 크다' 선고 받고 그 자리에서 법정구속 당함.
10. 현재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고 반성문 계속 쓰는 중
출처: 주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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