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대 영업손실에 회장급여가 더 늘어난 '남양' 근황
페이지 정보
본문
//ad
기사 : https://content.v.kakao.com/v/E9wczQyGUN?x_trkm=t
기사내용에 따르면
1. 2021년 5월 불가리스 허위광고(코로나 효과있는척)사태에 회장이 책임지고 사퇴, 오너 일가 지분 전체(53%쯤)를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 -> 주가 80만원으로 뜀
2. 회장이 일방적 계약 해제 -> 한앤 컴퍼니가 계약 이행 소송 검 -> 회장은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반격
3. 작년 국감에 이런 행태로 회장 개털림. 그래서 2021년 11월 대유홀딩스에 한앤컴퍼니와의 소송에서 승리할 경우 회장의 주식, 경영권을 이전한다고 계약 체결
4. 한앤 컴퍼니가 회장&대유홀딩스 협약 이행 금지 가처분 소송냄. 법원에서 받아들임ㅋㅋㅋ
5. 결국 3월 14일 대유홀딩스는 남양 회장과 협약이 해제됐다고 손절침
6. 문제는 남양 회장이 받은 계약금 320억을 안 돌려주고 있음 ㅋㅋ
7. 계속 안 돌려주면 또 소송이 이어질 예정
8. 이런 일들을 겪는 와중에 주가는 다시 40만원 언저리로 반토막 남.
대단하다 남 양 유 업
- 이전글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저출산 원인 22.03.26
- 다음글남친이 돈을 모은 이유 22.03.26
댓글목록

잠피온님의 댓글
726e8d24 작성일이 븅신이 지네가 경영권 넘기니까 주가가 오른걸보고 아까워서 일방적 계약해지하니까 다시 주가가 븅신되지 지네가 잘해서 오른줄아는 ㅁㅊ색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