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가 평가한 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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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스필버그를 만난 황동혁감독.
나는 스필버그 영화 보면서 자랐고 그는 완전 내 영웅인데 나한테 와서 '오징어게임'을 3일만에 다봤다고 함
특히 스필버그가 황감독에게 '당신의 머리를 빌려 쓰고 싶다'고 말했는데 자기 생애 최고의 칭찬, 순간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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