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인이 민간인 사살 거부하자 현장에서 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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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현장 총살 당시 거부한 러시아군이 증언
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언론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0589637/Putins-soldiers-sh...
호주언론사 뉴스닷컴 (http://www.news.com.au/world/europe/captured-russian-soldiers-fear-...
포로로 붙잡힌 러시아병사가 흐느끼면서 고백.
선임들과 다른 동료병사들이 자신과 바로 옆 동료에게 붙잡은 20대 우크라이나 여성과 어머니를 총으로 쏴 죽여라 명령.
그러나 차마 민간인을 죽일수 없어 못하겠다 함. 그러자 자신의 바로 옆 동료를 선임이 쏴서 죽여버림.
전쟁 첫날인 2월 24일, 하르키우에서 발생하였고 그 살아난 병사는 얼마전 러시아군을 탈영하였다고 함. 이후 포로로 붙잡힘.
민간인이 그것도 모녀지간 여자들이 무슨 죄를 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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