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교사가 진심모드로 사자후 지르는거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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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이였음
남고인데 애들이 서로 너무 친해서 존나시끄러웠음
암튼 그랬는데 애들이 수업시간에도 자꾸 웅성웅성대니까 꼭지가 돌아버린거임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그러니까 수업하다가 개빡쳐서
'야이 씨발새끼들아!!!!'
이표정으로 사자후를 질러버림..
정말 진귀한 경험이였음
근데 2학년때 탐구과목때문에 다시 만났는데 그때도 또 빡쳐서 쌍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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