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은 우크라이나인 아버지
페이지 정보
본문
//ad
남자의 아들은 하르키우에서 전사했음. 23살이었다고 함
'너희들은 내 아들을 죽였다.'
'그러니 나도 너희 아들들을 죽이겠다.'
'죽기 싫다면 여기 오지마라.'
- 이전글안성사는 주민들 싫어하는 농담 1위 22.03.15
- 다음글에타에 조선족/중국인들이 있다는 증거 22.03.15
남자의 아들은 하르키우에서 전사했음. 23살이었다고 함
'너희들은 내 아들을 죽였다.'
'그러니 나도 너희 아들들을 죽이겠다.'
'죽기 싫다면 여기 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