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에서 일하셨던분이 차렸다고 해서 간 돈까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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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지역 맛집 카페에서 연돈에서 일하신분이 오픈하셨다고 하셔서
차타고 1시간 넘게 가서 먹었는데...
가면서 와이프랑 맛 없으면 어떻하지... 하면서 걱정하면서 간 집...
1시반쯤 도착하니.. 테이블 만석 치즈카츠 재료소진...
등심까스 2개에 카레 하나시킴 카레(2천원 소스만 나옴)
손님 많아서 오래기달리게 했다고 미안하다고 음료수 하나 공짜로 주심
15분 후 쯤 음식 나옴..
먹어봄....
태어나서 돈까스 많이 먹어봤는데 이리 맛있는거 첨 먹어봄...
와이프도 외국인인데 한국에서 먹어본 음식 중 젤 맛나게 먹었다고 하면서
여기가 맛있으면 연돈은 얼마나 맛있을까 감탄하면서 먹음...
어딘지 오픈하면 광고라고 할거같아서 공주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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