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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후기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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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2-04-19 12:22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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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 못해

학창시절, 저에게는 교제중인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사이가 좋았지만, 그녀는 혼전순결이었기 때문에 「결혼하면 많이 섹스하자.」 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당시 저도 어렸기에 좀처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밤, 같이 자고있을때 그 이야기를 하니, 머뭇거리던 그녀는 이내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 입으로 행위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기분이 좋지 않아, 너무 못해서, 단지 간지러울 뿐이어서, 마지막에는 참지 못하고 깔깔 웃어버렸습니다.

그 이후 저는 그녀에게 섹스의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가끔씩 그녀는 이불속으로 들어갔고

그럴때마다 전 깔깔 웃었습니다.

교제하고 3년째의 겨울, 그녀는 죽었습니다.

그녀의 부모와도 점점 소원해지고, 몇년간은 그녀를 잊고 지냈습니다.

그 이후로 연애는 못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독신의 문제는 성욕처리.

가끔씩 생각나면 오나홀을 사보기도 했지만, 섹스를 해본적이 없어서 뭐가 뭔지 잘 몰랐습니다.

처리도 귀찮고,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라 결국 몇번 써보고 질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본게 이 제품입니다.

시험삼아 써봤지만, 역시나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간지러울 뿐이라서, 나도 모르게 깔깔 웃었습니다.

웃고나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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