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아파트 분양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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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삼양역 바로 옆에 위치한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올해 서울 첫 분양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59가 7억 6천5백
84가 10억 3천1백
112가 13억 4천3백
이라는 살인적인 분양가로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림
물론 강북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이라는 것을 감안해야함
(종로구, 도봉구, 강북구, 중랑구, 금천구, 관악구, 구로구는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지역)
결국 몇 주간 예비 전화를 돌렸음에도 미계약 물량이 나와버려서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무순위 청약을 받았는데
경쟁률 대폭발 ㅋ
참고로 분양가는 계속해서 상승 추이 (사실 건설사 입장에서는 고분양가로 인한 미계약이 나더라도 결국 완판만 시키면 손해보는게 아님)
이제 전에 있던 로또 청약 시대는 없다고 봐야 (물론 이게 마냥 나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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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피온님의 댓글
abb1e998 작성일서울은 머 청약통장이 없어서 문제지 대기수요는 넘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