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여성 겁탈후 인증사진 올린 러시아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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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출신의 러시아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여성을 겁탈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영어로 '형제들의 사기는 매우 높다' 고 적으며
민간인 여성을 겁탈한 후 인증 사진을 올렸다.
특히 한 병사의 손은 민간인 여성의 가슴에 위치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수많은 우크라이나 민간인 여성들이
러시아 군인들에 의해 성폭행 당했다고 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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