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벌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잘나가던 예능 PD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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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사 예능 고위 관계자는 "마음 같아서는 어디 가서 앵벌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그래서 이것저것 다 해보는 것"이라며 매출 압박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 역시 "요즘 모 방송사에서는 회당 50만달러(한화 약 6억7000만원) 이상 못 파는 캐스팅은 가져오지도 말라고 한다"며 "시청률이 아무리 잘 나와도 해외 판권이 제대로 판매되지 않으면 적자"라고 현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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