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자이, 또 물이 '흥건'…강남 이어 이번엔 평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1건 조회 393회 작성일 23-07-07 02:11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시공사 설명과 달리 단열재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부실 시공이라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김영일 / 서울과학기술대 건축공학과 교수: 지하층 바닥 또는 벽에 수분이 맺히는 현상은 크게 두가지 원인이 있는데 첫번째는 결로이고, 두번째는 누수입니다. 그래서 단열과 방수가 중요한데 여기는 원가 절감을 위한 부실 시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지난달에 GS건설이 지은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도 비가 온 후에 지하주차장에 물이 차고,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누수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추천2 비추천2 #ad 이전글'남자 바지가 내려가 있었다'…비명소리에 성폭행 막은 이웃 23.07.07 다음글일본 중소기업 4년차 월급 23.07.07 스크랩 댓글 1 댓글목록 75f52798님의 댓글 76ea7e7b 작성일 23-07-07 05:33 장마철 기대된다 장마철 기대된다 댓글 옵션 답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