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사막 데스밸리에서 3시간 만에 1년치 폭우 내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22-08-12 19:15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기네스에 등재된 지구 상에서 가장 혹독하기로 유명한 데스밸리에서 1년동안 내릴 강수량이 단 3시간만에 퍼부었다고 함. 현지 기상청에서도 예측을 전혀 못했다고 함.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태풍같은 호우처럼,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앞으로 전세계 적으로 기상 예측은 더 힘들어진다고 함. 추천0 비추천0 #ad 이전글거듭되는 소양강 논란에 2L 드디어 입을 열었다. 22.08.12 다음글결혼은 현실이다하는 여자 특징 22.08.12 스크랩 댓글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