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상 총영사 통해 한국 수재피해에 위문금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2-08-10 09:28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독일 대총통 히틀러씨는 대련(大連)에 잇는 독일령사『에튼스트·삐쇼르』박사를 보내어 지난번 조선내의 중수해위문을하고 리재민구제로 금일봉을 보냇다. 추천0 비추천1 #ad 이전글고기 핏물을 빼면 안되는 이유.jpg 22.08.10 다음글20대랑 50대가 싸울 필요가 전혀 없음 22.08.10 스크랩 댓글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