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아프간 철수 시 가장 마지막에 수송기에 탑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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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2021년 아프간 정부가 탈레반에게 점령되면서 각국들은 긴박한 철수 작전을 시행했다
당시 미군의 마지막 탑승자는 육군 2성장군 크리스 도나휴였다
그는 82공수사단의 사단장으로서 카불 철수작전을 지휘한 군인이다
크리스 도나휴는 1969년 8월13일생으로 만 52세다.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한국을 첫 임지로 발령받았다
2002년에는 특수부대 델타포스에 지원 및 선발되어
아프간, 이라크 등의 험난한 전장에서 특수전으로 대부분 군 경력을 보냈다.
오바마 시절에는 미 특수작전부대 총사령관을 역임했다
2019년 여름에는 깊은 역사를 가진 82공수사단 사령관으로 임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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