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서 코로나 엽기 사건, 확진자 입맞춤-침핥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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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공군에서 상관이 부하에게
코로나19 확진자의 침을 핥으라고 지시해 감염되는 일이 벌어졌다.
가해자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모 대대 A반장은
가해자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모 대대 A반장은
피해자 여군 B하사에게 전화해
코로나19에 확진된 남군 하사 격리 숙소로 불렀다.
A반장은 B하사에게
A반장은 B하사에게
"사무실 사람들 모두 코로나에 감염된 것 같다, 피해자가 모든 일을 도맡아 할 수도 있다, 업무를 쉬기 위해서는 지금 격리 하사가 마시던 물을 마시는 방법이 제일 빠르다"
며 격리 하사 물컵을 받으러 가자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하사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정대로 내일 그냥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가겠습니다"라며 거절했지만
A반장은 39분여 동안 B하사에게 동행을 요구했고 어쩔 수 없이 B하사는 해당 숙소로 간 것으로 전해졌다.
A반장은 강제로 B하사에게 숙소 안에 앉게 하더니 확진자와 뽀뽀를 하라고 지시했다.
A반장은 강제로 B하사에게 숙소 안에 앉게 하더니 확진자와 뽀뽀를 하라고 지시했다.
B하사가 거부하자 A반장은 직접 확진자 혀에 자신의 손가락을 갖다 댔다.
그리고 A반장은 자신의 손등에 격리 하사 침을 묻힌 후 피해자에게 핥으라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
A반장은 확진자 격리 숙소를 나오면서 확진자가 마시던 음료 한 병을 챙겼고 B하사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A반장은 확진자 격리 숙소를 나오면서 확진자가 마시던 음료 한 병을 챙겼고 B하사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B하사는 새벽 1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에 그것조차 거부하면 집에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마셨고 3일 후 코로나에 감염됐다.
알고 보니 사무실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은 격리됐던 확진자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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