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코믹스 속 어벤저스, 엑스맨, 이터널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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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마블 코믹스 속 어벤저스, 엑스맨, 이터널스 근황
2018년부터 연재중인
제이슨 아론 작가의 어벤저스 시리즈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토르가
어벤저스로 다시 뭉치기로 한 때
로키에 의해 다크 셀레스티얼들이 공격해옴
여기에 블랙팬서, 닥터 스트레인지,
쉬헐크, 캡틴마블, 고스트라이더가 엮이며
선한 셀레스티얼과 함께 다크 셀레스티얼을 쓰러뜨림
이에 대한 보답으로 셀레스티얼에게
지구에 최초로 내려왔던 셀레스티얼 프로제니터의 시신을
어벤져스의 새로운 기지로서 선물받음
현재 어벤저스의 리더는 블랙팬서가 맡고있음
현재 네이버에서 웹툰버전으로 연재중
조나단 힉맨이 쓰고 있는 엑스맨
하우스 오브 엑스를 시작으로
최근 뮤턴트 스토리의 기본 베이스
찰스 자비에가 크라코아라는 국가를 만들고
특수한 포탈을 통해 뮤턴트만 출입할수 있게해
인간들과의 갈등을 차단시켜버림
이제 여기서 평화롭게 살자 하면서
진작에 동료가 됐던 매그니토는 물론
아포칼립스와 다른 빌런들까지 합류
(뮤턴트는 원래 생존이 최우선이라서
목적이 맞으면 일단 힘을 합치는 경우가 많음)
다소 종교적인 분위기도 나서
소름 끼친다는 반응도 있음
(대놓고 그런 분위기라 작가가 의도한듯함)
아직 국내 발매는 본편인 하우스 오브 X와
파워스 오브 X뿐 (하우스 오브 X에 포함됨)
키에런 길런이 쓴 이터널스
(로키 코믹스를 쓰던 당시
배우 톰 히들스턴한테 팬레터 받은
일화로도 유명한 작가)
데비안츠 증후군에 걸린 변종 이터널
타노스가 이터널스에 합류
원래 이터널스의 리더였던 주라스를 죽이고
나머지 이터널스를 속여 새로운 리더가 됨
영화가 개봉하면서 국내에도
1권이 발매됐는데 재밌다는 평가가 많음
그리고 올 여름 세 세력의
크로스오버 저지먼트 데이가 예고
이터널스와 엑스맨간의 싸움에
어벤저스가 중재하는 내용인듯
작가는 키에런 길런에
작화팀도 개쩌는 조합이라 기대됨
'백만년 동안 지구는
데비안츠들로부터 보호받았어
하지만 우리가 실수를 했어..
뭔가를 놓쳤지
뮤턴트들말이야'
-이터널스의 드루이그-
'세상에는 언제나 전쟁이 있었지
그게 우리가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일이야'
-엑스맨의 아이린 애들러(데스티니)-
'뭐 내가 전문자만가이기는 하지
하지만 말이야.. 어떻게 우리가
겨우 몇시간만에 신을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거야?'
-어벤저스의 토니 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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