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하나씩 먹어가면서 공감되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2-07-19 02:41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영화 올드보이에는 이런 대사가 있다." 텔레비전은 시계이자 달력이고 학교고, 집이고, 교회며, 친구이자, 애인이다. " 인생을 살다보니 변변찮은 일을 하고는 집에 와서혼자 멍하니 유튜브나 ott플랫폼을 보는 것이 일상됐는데친구도 가족도 하나씩 떠나 어느순간 혼자 남은 내 모습을보니까 저 말이 공감되더라 추천1 비추천0 #ad 이전글유희열 표절 이슈로 더 대단해 보이는 사람 22.07.19 다음글국제결혼 해서 행복하다는 유부남 22.07.19 스크랩 댓글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