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다이어트 강요? 체질에 맞는 식단 짜줬다” > 유저업로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ad

[직격인터뷰] 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다이어트 강요? 체질에 맞는 식단 짜줬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3-08-20 21:53 스크랩

본문

//ad

DSFSFD.png [직격인터뷰] 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다이어트 강요? 체질에 맞는 식단 짜줬다”

방송 다음날인 20일 전 대표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그알’이 방영한 각종 의혹에 대해 억울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다이어트 문제, 소속사 내 CCTV 설치 등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등 동정심을 키우는 듯한 ‘그알’ 방송 내용에 대해 전 대표는 “다이어트를 강요한 적 없다”며 “심지어 회사 스태프들과 함께 멤버들의 체질까지도 고려한 전문적인 식단에 맞춰서 제공했다”고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CCTV로 멤버들을 감시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회사마다 CCTV는 다 있다. 편의점에도 있지 않나”라며 멤버들을 감시할 목적이 아니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그알’ 방송에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가까이 지켜봤다는 한 제보자는 “멤버들은 몇 년이고 지하에서 열심히 연습하던 것뿐인데 욕을 많이 먹고 있다”며 “(전홍준 대표는) 월말평가에 한 번 온 적이 없었고, 노래가 갑자기 잘 되니까 나도 한번 돈을 좀 벌어보겠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전 대표는 “저는 월말평가에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다. 제가 없이는 월말평가가 이뤄질 수 없다”며 “혹시 차가 막혀 늦더라도 그 이후에라도 꼭 참여했다. 그래야 실력이 늘어난 멤버들을 추려서 데뷔를 시키지 않나, 매달 레슨비도 꼬박꼬박 들어갔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템퍼링, 사전공모혐의, 전자기록등 손괴죄, 상표권 등록 등 그간의 의혹에 대해선 하나도 해소된 게 없다”며 ‘그알’ 방송에 대한 불편한 심경도 드러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40969?ref=naver


#ad 스크랩

댓글목록

  • 일간 조회수
      • 게시물이 없습니다.
  • 일간 추천수
      • 게시물이 없습니다.
  • 주간 조회수
      • 게시물이 없습니다.
  • 주간 추천수
      • 게시물이 없습니다.
Total 100,545건 435 페이지
유저업로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525 엠봉 302 1 08-21
87524 엠봉 280 2 08-21
87523 엠봉 281 2 08-21
87522 엠봉 379 1 08-21
87521 엠봉 256 2 08-21
87520 엠봉 436 5 08-21
87519 엠봉 461 3 08-21
87518 엠봉 243 0 08-21
87517 엠봉 339 3 08-21
87516 엠봉 914 5 08-21
87515 엠봉 650 1 08-21
87514 엠봉 465 1 08-21
87513 엠봉 898 3 08-21
87512 엠봉 591 3 08-21
87511 엠봉 1974 8 08-21
87510 엠봉 648 6 08-21
87509 엠봉 401 3 08-21
87508 엠봉 590 1 08-21
87507 엠봉 502 1 08-21
87506 엠봉 336 2 08-21
87505 엠봉 567 14 08-20
87504 엠봉 296 2 08-20
87503 엠봉 613 5 08-20
87502 엠봉 454 2 08-20
87501 엠봉 553 2 08-20
87500 엠봉 402 2 08-20
87499 엠봉 340 2 08-20
87498 엠봉 394 4 08-20
87497 엠봉 480 2 08-20
87496 엠봉 452 2 08-20

검색


엠봉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