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타퀸 등 별명으로 기대되는 유망주였는데
한달전 경기에서 오구(誤球) 플레이(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공으로 경기를 진행)했다고 실토했는데
캐디 단톡방을 통해 윤이나가 남의 공을 치고도 모른 척한 부정행위가 널리 알려졌고, 다른 선수 부모들의 압박이 계속되고 캐디랑 안좋게 헤어지자 더 버티지 못하고 자진신고한거였음
거기다 당시 경기장에 있던 코치, 가족들은 알고도 묵인해줌
해외 경우 고의적인 오구 플레이 및 은폐시도 적발시 무기한 출장정지나 영구제명 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