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벼든 개에 쓰러진 8살 아이... ‘개통령’ 강형욱이 남긴 한마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봉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2-07-18 10:10 스크랩 목록 답변 본문 //ad "절대 대중이나 언론의 비위를 맞춰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4298?sid=102 추천0 비추천0 #ad 이전글미북정상회담결렬이후 북한상황 22.07.18 다음글미국 백악관 헬창 쉐프 근황 22.07.18 스크랩 댓글 0 댓글목록